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강문경가수님! 보석함에서 옥석을 꺼내오시는 마법사 같습니다.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한소절 한소절 진심을 담아 부르는 모습에 감동을 합니다. 변함없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