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음 하나도 허투루 부르지 않는 정성이 느껴져서 감동이에요.팬들 앞에서는 언제나 밝은 미소로 힘을 주시죠.무대 아래에서도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이 멋져요.그런 진중함 때문에 강문경 님을 계속 응원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