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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
13년간이나 뽕신을 빚어 빚어 세상
밖으로 내보낸 창조주 서주경님
요즘은 5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무려 13년간이나^^
오랜 시간 함께 했기에 찰떡같은 호흡이
이럴 때 빛을 발하나 봅니다
때로는 부모의 마음으로
때로는 누님의 마음으로
때로는 트롯 선배의 마음으로
누구보다 잘 되길 기원했을 소속사
대표 서주경님의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무대였네요
앞으로 두 분이 걸어 온 노래 위에서
항상 승승장구만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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