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성의 옛날 애인을 부른 강문경님이에요 강문경님 역시 오디션 우승 출신으로 주목하고 견제하고... 서바니까 당연한 거 지만..암튼 엄청 매의 눈으로 보고 계신 현역들이 많았죠 그 사이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