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오픈날 어찌나 떨리던지요 시계맞춰놓고 들어가서 연석4장 성공했습니다 나름 1층 앞자리라 자리 맘에 들어요 그리고 티켓팅하면서 강문경님 인기 실감했네요 부모님과 함께 연말에 정말 좋은 시간 될것같아요 덕분에 11월,12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낼것 같아요 그동안 강문경님 노래 잘 듣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