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님 처음 볼때부터 오늘까지 앞으로도 쭈욱 내마음의 찐팬입니다. 무대에서의 매너와 관록은 그 어떤것도 따라올수없는 재원이 탄탄한 만능이아닐수 없네요. 티비조선은 역쉬 보석을보는 안목에 크게 감동합니다. 모두 홧팅입니다. 울 용필님은 그냥 꽃길만 걸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