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냥 하트만 열심히 찍고다녔는데 지금은 팬들에게도 상품이 10만원이 걸려있어. 나름 열심히 울 용필님 응원했는데 오늘은 그런 생각드네요. 울 용필님의 십만원짜리 팬은 되고싶지않네요. 어찌어찌 시작했지만 이번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