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 코로나로인해 힘들때 김용필 가수님의 사연을 듣고 동병상련, 측은지심이 들어서 열응원하게되었습니다. 참 바른사람 참 따뜻한 사람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꼭 승승장구하셔서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