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의 경연자답게 멋진 목소리와 단정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셨습니다. 슬픈 눈빛과 보조개가 인상적이었던 용필님! 가창력이란 듣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김용필님의 가창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고 봅니다. 자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