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게 걸었떤.. 그대 그리고 나~~ 용필님 처음에는..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보면 볼수록..ㅋㅋ 먼가.. 매력이 ㅋㅋ 노래 넘 잘 부르시네요~~ ㅎㅎ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용필님과 함께하는..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