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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님의 천상의 소리와 트롯은 정말 접목하기 힘들텐데 오히려 더 깊은 선율을 느끼게하네요.
정동원군 할아버지가 경선중에 돌아가시에 문상가서 챙기는 호중님의 모습도 볼수있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