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호중 가수님 덕질하다보니 보라 마니아되었어요

김호중 가수님의 노래가 좋아서

팬이 된후로 

팬 컬러인 보라색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고 구입하게 되어요~!

집안의 물건들이 보라색으로 

다 바뀌어져 가고 있고

어느새 작은 소품들,필수품까지

온통 보라보라해지고 있어요.

수첩도 보라색, 볼펜도 보라색이고

생수도 보라색 뚜껑 상품 선택해 마셔요~!

 

김호중 가수님 덕질하다보니 보라 마니아되었어요

 

김호중 가수의 

팬덤 컬러 임페리얼 퍼플은

환상적이고 너무 아름다워요.

방송이나 영화에서 보라색 옷 입는

사람이나 보라색 용품 사용하는 사람을 

보면 다 아리스(김호중 가수 팬명)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정도면 완전 중증 보라병 같아요.

심각한 보라 마니아라고 불리워도

스스로 행복감 느끼고 만족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쭈욱 보라 마니아 유지하며

김호중 가수 덕질을 즐겁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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