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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님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하셔서 원래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지만 더 재밌게 봤어요ㅎㅎ
호중님의 요리하는 모습 맛있게 먹는 모습 디제잉 하는 모습까지 전부 다 보기 좋았네요 할머니의 시래깃국 얘기에서는 마음이 뭉클하기도 했어요 그 마음이 느껴져서 짠했네요
호중님이 언젠가는 꼭 그 맛을 찾았으면 저도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호중님의 이런 다양한 모습들을 편스토랑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