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가 호중이형을 응원하게된 계기

같은 울산사람으로써 되게 든든한 형같은 느낌이였고 특히 불의의 사고로 장례식을 가게되었는데 그때 호중이형 고맙소 듣고 질질짜버림 역시 멋있는 남자야 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