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도주우려…음주운전 대신 특가법 위험운전치상 적용 소속사 대표 등도 구속영장…김씨 '만취 아니었다' 주장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식당에서 폭탄주 1∼2잔을 마시고 유흥주점에서는 소주 3∼4잔만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떡해요ㅠ https://naver.me/xn69q9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