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어린시절 학창시절을 거치고 스타킹에서의 모습 생각납니다 유학시절까지~ 파바로티 영화 속 이야기 감동적이었지요~ 미스터트롯에서 다시 보니 든든한 체격에 잘생긴 얼굴까지 뿅~ ♡ 거기다 멋진 노래 실력까지~ 김호중 짱!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