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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에 힘들고 지쳐 있을때 트롯 도전한김호중님을 보면서 삶의 활력을 찾았고 스스로 펜카페 찾아 가입을 했습니다~
모든 장르 넘나 들며 천상의 목소리로 나에게 속삭이듯 노래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겁니다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전율과 노래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나도 모르게 흘렸던건 처음 이었습니다~이제는 단 하루라도 노래를 안들으면 살수 없을 지경으로 푸~욱 빠져 살고 있습니다
나보다 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