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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타킹에 나왔을때도 참 어린데 대단하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예전어지 보고 지나갔던 영화 파파로티를 우연히 또 보게되었어요, 그 나이에 많은 걸 겪고 성장해나가며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찾아가는 것을 보니 참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꾸준히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기대하면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