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매력 넘치는

김희재님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폭우속에서도 멋진 무대 만들었어요.

 

비가 쏟아지는 무대에서도

화이트 수트 멋지게 착장한 모습으로

열창을 하고 

춤을 열심히 추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서

넘 좋았어요. 

 

나는 남자다,

당신은 왜, 

정든 사람아, 

사랑아 제발, 

꽃을 든 남자 

노래를 열정적으로 부르고

사이 사이 멘트를 할때

'소리질러'

라고 호응 유도하며 

열기를 무한대로 고조시켜서

김희재님 

더욱 더 멋져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