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우랑랑I232618
사진보니까 정말 추억돋네요 희재님 분장이 은근 잘 어울리네요... 풋풋해요..
예전 뽕숭아학당 김희재 무대 다시 떠올려보니까 괜히 마음이
2021년 그 분위기 자체가 지금이랑은 또 달라서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뽕뽕랜드 설정부터 동요자랑까지 그냥 웃고 즐기는 예능인데
김희재 나오자마자 섬집 아기 선곡도 너무 잘 어울렸고
동요인데도 목소리가 워낙 깊어서 자장가처럼 흘러갔던 게 기억에 남아있거든요
마스터들이 졸아버린 설정도 웃겼지만 그만큼 목소리가 편안했다는 뜻 같아서 괜히 흐뭇했는데
점수 보고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반응도 김희재다운 느낌이었죠
뽕딱지 뽑는 장면까지 전체적으로 분위기 좋게 마무리돼서
다시 봐도 웃음 나고 그 시절 예능 특유의 따뜻함이 생각났어요
가끔 다시 꺼내보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