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꽃마리

둘이 걷던 그 길가에

들꽃이라도 되어서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너무 애절하고 슬픔이 전해져 오네용

꽃마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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