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블랙 코트 입은 모습 멋있어요. 희재님 무대는 볼거리 많아서 좋아요
재능이 참 많은 가수 김희재님
2025년 상주 곶감 축제에서
매력넘치는
달달한 무대 만들었어요.
블랙 코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나는 남자다'
'정든 사람아'
'우야노'
'사랑아 제발'
'꽃을 든 남자'
노래를 연달아 부르며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서
참 좋았어요.
정통트롯 노래할때에는
자연스럽게 꺽기 기교 넣어
간드러지게 부르고
댄스트롯을 노래할때는
댄서들과 함께
아이돌처럼 멋진 춤을 추며
무대를 신나게 만들었어요.
트롯 아이돌 선두주자로서
제 역할 잘하고
왕성한 활동하는
김희재님
앞으로도 계속 인기 유지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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