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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도힘드물질도하면서 할머님 모시면서도호도
하면서 잘살라왔습니다
지금 이순간 누가있어 울가수님 힘들때위로해주수있을까요
아파도 아푸다소리못하면서
혼자병원 으로가야되는그심정
아무도 이해못할것니다
정우님 이제 정우님격에는
둥둥이 팬들이 그자리대신할까
합니다~~!!!
여러분들응원속에 웃을잊지안는 정우님이될끼다고믿어요
황상 응원하면서 저도내일열심히 하고있을께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