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투리가 구수한 국민 손자

인간극장에서 처음 본 정우님

아침 마당과 미스터 트롯에서 볼수있어 좋았어요.

어르신들을 찾아가 손자로서 노래를 불러주던 프로

갑자기 보이지 않아 괜시리 속상하더라구요.

길다며 긴 시간동안의 삶과 성장을 알고있기에

엄마의 마음으로 늘 응원을 했어요.

정우님이 울면 같이 울고. 웃으면 같이 웃으면서

정우님이 화면에 자주 보였으면 하고 바랍니다.

하루라도 빨리 알바를 뛰지않아도 되는

온 국민이 기다리고 환호하는 가수가 되길 기도합니다.

정우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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