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프로 봤는데 참 뭉클합니다 병민님은 가수로서나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나 이보다 더 할 수 없다 싶을 만큼 성실하고 진정성 넘치는 분인데 그런 모습을 오늘 다시 확인하게 됐네요. 세 분의 젊은 학생들도 얼마나 꿈이 많고 성실하고 순수해보이는지 그게 참 반갑고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 제작해주신 경기도교육청과 CBS도 칭찬해요 우리 병민님한테 원포인트 레슨이라니 넘 부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