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미스쓰리랑 수찬님의 무대 역시 좋았어요

미스쓰리랑 수찬님의 무대 역시 좋았어요

수찬님의 무대를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 그 끼와 실력이 여전하시더라구요ㅎㅎ 인천의 아들인 수찬님이 연안부두를 불러서 더 뜻깊은 무대였어요 앞으로도 수찬님의 무대를 자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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