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노래를 구수하고 구성지게 부르며 탈춤을 추는 퍼포먼스까지 한 102회 화요일은 밤이 좋아 나상도님 무대 흥겨웠습니다. 하회탈과 똑같은 미소 띄우며 친근한 모습으로 밝은 에너지 만들어 내는 나상도님 항상 매우 열심히 무대를 만들고 분위기 띄우기 위해 노력하여서 이미지 참 좋습니다. 오래 오래 친근한 모습으로 밝은 무대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