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듣는노래인데 계속 들으면 생각나는 노래인것같아요 김혜란님이랑 같이 듀엣한무대인데 두분의 케미가 돋보이고 바닷가에서 듣는것같은 시원한 가창력이 느껴지는 곡이엇어요 어디론가 배타고 떠나고싶은 노래네요 두분이 음색이 바다느낌도 들고 노래에서 바람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