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산부산대합병원 재활병원 입원중입니다.. 거의 1년의 반을 병원에서 지내는 편이지요~ 백혈병으로 벌써 9년동안 내병과 친구가되어가고있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인스타에 아버지랑 노래하시는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슬펐어요. 저도 아프기전에 아빠랑. 엄마랑 시간을 많이보낼걸~ 후회하는중입니다.
저에게 힘을주세요.잘버틸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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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매력적인참새R110226
화이팅이십니다!!!!!
저는 건강이 좋지 않은 자녀 뒷바라지를 하고 있어요^^
님의 부모님께서는 님이 하루하루 힘내시어 자알 지내시고
이렇게 즐거운 노래나 영상으로 활짝 웃으시며 부모님 생각도 해주심에 충분히 감사하실듯하네요^^
잘 챙겨드시고 즐거운맘으로 더욱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