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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귀여운 막내 동생 같아요
노래를 부르면서 움직임을 안 놓치고 보려고 신경 곤두서서 보고 있네요
고모들과 여행도 가는 방송을 보면서 어릴 때 좀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겨 정말 다행이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고 방송에서 자주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