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태주님 로맨스콩트 보라봐요~

디제이 혜영님과 친근하게 인사해주시고 

간단하게 생축사연 소개하고 오늘의 메인 로맨스극장 시작합니다 

오늘의 내용은 친구와 그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친구의 부탁으로 자신이 편지며 선물이며 대신 전달하다 둘이 눈이 맞아버린 진짜 돌겠는 내용인데 참.. 서로가 너무 안됐더라구요 몇년전 라디오사연인데 지금은 서로들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지는.. 에고.. 사연듣고 청취자분들도 거이 고민이라는 사연남편 들어주시고 태주님도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에 손 언져주시는데 답이 없네요 ㅎ;;

은근 옛날에 있을법한 내용인데 요즘도 이런일들이 있나봐요 티비도 좋지만 이렇게 라디오 보고듣고하면 왠지 편하고 재밌고 그래요 앞으로도 계속 라디오 잘 듣을것 같아요 태주님 연기도 잘 하셔서 더 재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