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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태권도와 트롯을 함께한다는게 쇼맨쉽이 뛰어나다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노래가 한결가떠라구요. 호흡이 출렁일법도한데 나 노래만 하고 있어 하는 걸 보여주고 있어서 갈수록 놀랐어요. 솔직히 노래만 들어도 넘 잘부르고 쏙쏙 꽂히는데 태권도까지 안반할수가 없는 분이더라구요. 이보다 더 멋질수가 있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