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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로 돌아가는길에 매운닭발 포장~
아이들을 예뻐하는 울지현님~
아이에게 말도 걸어보고 ㅎㅎ
그리고
티비에서 전현무님 아팠던것도
알게되어 걱정하고...
지금은 괜찮다하니 다행이고~
땀 뻘뻘 흘리면서
9시간만에 맛있는 식사도 하고~
늘 배우려하고 노력하는 지현님이
더 높이 비상하길 바라면서
나혼산도 즐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