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뭐든지 진심으로 열심히 임하는 지현님이 좋네요

 

나혼자산다 최신 회차에 등장하신 지현님~

금관가야축제 헤드라이너로 발탁되어 현란한 실력과 무대 매너로 축제를 아주 뒤집어놓고 오신 것과

모텔에서 휴식하시고~

요즘 대세 스타 답게 야구 경기 시구 스케줄도 바로 다음날로 예정이 되어 있네요

모텔 근처 스크린 야구장(?)에서 시구 연습에도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나혼산 전에 출연하셨을때 사투리 고치는 연습 열심히 하셨는데

정말 한결 자연스러워진 서울말 (?) 보여주셨고

축제 축하무대도 정말 훌륭하게 선보였어요

센스 있는 멘트와 전 세대를 다 어우러지게 할 수 있는 배려있는 포괄적 선곡 

열화와 같은 앵콜 반응에 앵콜까지 멋지게 마쳤습니다.

그리고 시구 연습~

처음이라 감을 잘 못 잡는 지현님이었어요

화면 보던 기안님이 야구까지 잘 하면 너무 완벽해서 안 된다고 그러셨는데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연습하니 점점 폼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잘하시지않았을까 싶어요

한번 맘 먹으면 이렇게 다 꾸준히 노력해서 해내시는 지현님~

이런 모습 때문에 계속 응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같은 생각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