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경북도민체전 트롯 프린스 박지현 엔딩 무대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축하무대

트롯 프린스 박지현 아티스트 엔딩무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멋지게  시작된 무대~^^

꺄~~~아 😍😍😍

어제와 달리 오늘은 무대 조명이 좋네요~♡

비주얼과 수트발 눈이 부시고~😘

이어서 '그대가 웃으면 좋아'

우리도 지현님이 웃으면 좋아요~🤗

선수단과 엔돌핀을 향하여

너무 반갑게 인사해주는 울지현님~이뽀라😍😘😆

뒤돌아 물마시는 모습까지도

사랑스러운 지현님~🤍🤍🤍

선수단과 관객분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다면서

'우리는 된다니까'를 열창해주시고

어김없이 찾아온 명언타임~^^

페드로 마르티네즈님의 

'한계는 종종 실제가 아닌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말과  함께 선수분들 다치지말고 좋은 성과가 따르기를 바란다고 응원해 준 지현님~

마음도 이쁘단 말이죠~😍

시간을 잡아달란 선수단의 외침에

'청춘메들리'를 멋드러지게 열창해주고

앵콜이 나오자~~~

엔딩곡으로 준비한 '둥지'로 멋지게 마무리

해 준 지현님~♡♡♡

엔딩 프린스 박지현 아티스트

무대는 언제나 그렇듯이 빛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