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방] 꿈과 희망을 가져다 주는 박지현님의 "된다니까"매력철철

처음 우리가 만난 날

멋진 예감이 들었지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알 수 있었어

우리가 함께 할 거란 걸

쉽진 않았었어 눈물도 흘렸어

그래도 포긴 안 했어

우리는 된다니까! 내가 뭐랬어~

우리는 할 수 있다! 내가 뭐랬어~

우리는 된다니까'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가사죠.

 시원하고 매력적인 보컬에다가

멋진 춤이 진짜 잘 어울리고 멋져요.

우리들에겐 영원한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