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지현님을 처음 본 건 ‘미스터트롯2’ 무대였어요

노래 부를 때 표정이 너무 진심이라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목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어서 계속 듣고 싶어져요
노래 실력도 뛰어나지만 무대 위에서의 여유 있는 모습도 너무 멋졌어요
진짜 잘생기셨고 웃을 때 인상이 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나요
춤도 잘 추고 분위기도 잘 살리니까 무대 보는 재미가 있어요
노래뿐만 아니라 진행력이나 말솜씨도 좋아서 다재다능하신 것 같아요
팬들한테 인사할 때도 따뜻하게 말해줘서 마음까지 예뻐 보여요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박지현님 목소리 듣고 싶어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오래오래 빛나는 가수가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