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곡성세계장미축제 헤드라이너 박지현

곡성세계장미축제 헤드라이너로 출격

박지현 아티스트~😍

빨간장미같은 의상으로 옷깃에 장미 브로치까지 장착하고 눈부시게 등장~😘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눈물의 부루스'

'우리는 된다니까'

'청춘메들리'

'둥지' 까지 역시 라이브는 꼭 들어봐야 

한다는 라이브 천재 박지현 아티스트~👍🏻

자켓 속 예쁜 장미를 준비해서 

꼬마 친구에게 선물하고~부럽다 친구😆

'우리는 된다니까'

살랑살랑 댄스는 내 심장을 미치게 뛰게 

만든다능😍😍😍

울지현님 엔돌핀에게 너무 고맙다시며

'미치겠어요~'라고 격한 표현까지 해주고

꺄~~~아 그거 알아요??

우리가 더 미치겠어요 미치겠다구요🫣

 

'청춘메들리'와

엔딩곡 '둥지'로 마무리 하는데......

오늘 무슨일이에요~~~

관객석이 난리가 났어요~😆

남녀노소 할 거없이 모두가 일어서서

지현님을 배경으로 셀카도 찍고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는데~~~

대세 트롯 프린스답게 

인기가 어마무시하네요~👏👏👏😍

ㅡ오늘의 명언ㅡ

제레미 벤담

'하늘의 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사람은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