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부산, 박지현의 바다에 풍~덩!

가수 박지현이 전국투어의 마지막 지역인 부산에서의 콘서트를 성료했다.

박지현은 지난 31과 1일 오후 5시 부산KBS홀에서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 - 부산’을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쇼맨쉽’은 박지현의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로, 그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목포, 수원, 광주, 대전, 전주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부산에서 여덟 번째 공연을 개최하며 전국투어의 마침표를 찍은 그는 서울 앵콜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지현은 양일간 총 160분간 풍성한 선곡과 알찬 무대구성, 훈훈한 쇼맨쉽을 선사하며 부산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

공연은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열었다. 다채로운 빛깔의 조명과 각종 특수효과들이 강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박지현이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부르며 등장하자 관객들의 힘찬 환호성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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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에서 모든걸 쏟아 부으셨다는 우리지현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푹쉬고~ 우리은 서울앵콜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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