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간절곶특산물대축제에서 기분 업 된 울지현님

간절곶특산물대축제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멋지게 등장한

울지현님~😍

트랄랄라 유랑단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던

울산 해남이였던

울지현님 팬인 '장재호'님이 가수가 되어

같은 무대에 처음 서는 날이라서

유난히 기분이 업 되었던 울지현님~^^

미니앨범 오션 타이틀곡인 '바다 사나이'도

멋지게 부르시고~

장재호님 이야기가 계속 하고 싶은 지현님~😆

장재호님을 응원하며

가수 박지현 님의 명언이 탄생하고

 

'우리는 된다니까'를 힘차게 불러주시네요^^

잘생겼다 박지현~😍

 

단독 콘서트도 막바지 앵콜콘만을 남겨놓고

있고 방송에서도 열심히 활동한다면서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해달라는데

말 안해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뿌요😍😍😍

 

 

세월이 참 빠르다며 후회없이 하고싶은 일을

하라면서 '청춘메들리'를 간드러지게

부르싶니닷~😘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앵콜곡으로

간절곶에 둥지를 튼다시며

'둥지'로 흥겹게 마무리 해준 울지현님~♡

 

오늘의 헤드라이너 박지현 아티스트

기분좋은 축제 개막 무대를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