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뚝 솟아 오른 

대세가수 박지현님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에서 

매력 터지는 무대 만들었어요.

 

화이트 수트 멋지게 입고 무대에 올라

깜빡이를키고오세요,

 바다사나이,

 우리는된다니까,

 청춘메들리,

 둥지

노래를 열창하며 

특유의 멋진 동작으로 

춤을 추어서 

완전 멋졌어요.

 

관객들이 

잘생겼다고 계속 소리칠때는

'감사합니다. 잘생겼죠.

잘 생긴편입니다.

잘생긴편이고 

노래도 좀 하지요.'

라고 귀엽게 말을 해서

웃음도 터지게 했어요. 

 

박지현님 

더욱 더 인기 있는

대형스타로 우뚝 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