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발매라는데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콘서트 선공개 무대 영상 잠깐 봤는데 퍼포먼스며 음색이며 진짜 무대 장악력이 장난 아니었어요
특히 노래 제목처럼 뭔가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
박지현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에 감정까지 딱 실려서 몰입감 장난 아니더라고요
게다가 이번엔 장윤정 님이 작사·작곡까지 했다니까 더 기대돼요
두 사람 조합은 그냥 말 다 했죠. 애절한 가사 위에 세미 트로트 멜로디가 얹어지는 그 느낌,
상상만 해도 플레이리스트에 바로 추가각이에요
미스터트롯2 이후에 쭉 성장하는 모습 보여줘서 보기 좋았는데
이번 곡으로 또 한 번 대중 사로잡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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