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씨 노래 넘 단아하고 분위기좋아요

아씨를 부르는 박지현은 고전적 멋을 잘 살려요
전통 트롯의 구슬픈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해줘요
목소리에 담긴 단아함이 노래와 잘 어울려요
힘을 주지 않고 부르는데도 깊이가 느껴져요
무대 영상 보면 표정과 손짓이 곡의 스토리를 더 살려줘요
노래를 듣는 내내 옛날 드라마 한 편 본 기분이에요
조용히 귀 기울여 듣개되고 넘 중독성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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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기똥찬여우R116518
    잔잔한 흐름 속에서 은근한 힘이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고전적인 멋이 있는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