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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행복하네요!!
손트라에 이어서 미스터라디오까지!!
그동안 방송활동이 뜸했었는데.. 이렇게 방송활동을
라디오로 먼저 시작하신 우리지현님!!
보이는라디오 보면서 느끼는건~ 우리지현님
어딜가나 참 사랑을 많이 받으시는거 같네요^^
미스터라디오에서는 윤정수님이 친동생처럼
잘 챙겨주고 안부와 근황을 물어봐서 너무 좋았고~
우리지현님을 2박3일 예능에 델꼬 가고싶다고하네요
두분이 1박2일 게스트로 가셔도 좋을꺼 같네요^^
미스터라이오에서도 신곡 녹아버려요, 우리는된다니까
두곡을 부르셨고~ 그대가 웃으면 좋아, 바다사나이도
틀어 주셨네요~ 밖에서있는 엔돌핀과 함께하는 게임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무반주로 들여주신 월량대표아적심
감미롭고 좋았어요~~ 이제 방송에서 많이 나오셨음
좋겠어요!!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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