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아크로바틱 수업을 받으며 백덤블링에 도전했어요.
2PM 무대를 보고 멋졌다고 느껴서 직접 해보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힘들어 보였는데 결국 동작을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몸 개그처럼 웃긴 순간도 있었는데 지현님의 꾸밈없는 모습이라 더 정감가요. 그리고 그 안에 진지함이 느껴져서 더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중국 유학 경험 덕분에 대림시장에서 중국어 쓰는 장면도 자연스러웠고어요~
신곡 녹아버려도 좋은성과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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