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초등학교 4학년때 2년 살았다고 하지요. 그래서 중국어 잘하는거구요.
나 혼자 산다에 박지현님 나오셨네요.
아크로바틱을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나왔어요.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좋아하는 마라탕을 응용한 마라삼계탕 재료를 사기 위해 중국음식재료를 파는 시장에 방문했는데 중국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깜놀했네요.
어렸을적 중국에서 살다 왔더라구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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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맑은곰A108부모님 사업차 어릴 적 중국에서 2년간 살았다고 해요 중학교 때부터 다시 목포에서 살았구요~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그러게요 중국어까지 하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중국에서 살다오시다니 신기하네요
- 밝은펭귄L59202
중국에서 살았다는건 알았는데.. 중국어를 이렇게 잘 하실줄이야!! 정말 깜짝 놀랬어요~ 그리고 넘 멋져요
-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어릴때 정말 잠깐 살았다고 하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유학갔다 왔다고 합니다
- 유머있는바다H201957
중국 생활 이야기는 처음 들어서 신기해 알수록 더 매력적인 사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