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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느낌 나는 곡도 잘 소화하고 발라드도 감성 있게 부르죠.어떤 노래를 불러도 박지현만의 색깔이 딱 묻어나서 좋아요.그래서 새로운 무대를 볼 때마다 기대감이 커요.가끔 옛날 가요를 리메이크해서 부를 때도 매력이 달라요.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두 번 듣게 돼요.트롯 가수지만 트롯에만 머물지 않는 모습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