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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턴 기사 제목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느낌 좋은남자 지현님은 마이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는데요
이번에 다 걸었다면서
마이턴에 트로트 가수로서 다존심을 걸고 한탕해보겠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대요
지현님은 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서 2등이 설 자리는 없다는걸 이미 느꼈을텐데
마이턴에서는 꼭 1등을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