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트롯 황태자로…'여수 KMIF' K트로트 엔딩 장식

여수 K-메가아일랜드 엔딩요정 지현님~ 

화이트수트 멋지게 입으시고 환상적인 무대를

만드셨네요!! 행사가 점점 지현님 노래로

채워지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가수 박지현이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 K트로트 공연 대미를 장식했다. 
31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열렸다.

이날 박지현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바다사나이' '녹아버려요' '우리는 된다니까' '둥지'를 불렀다. 
또한 메들리로 '난 괜찮아' '화려한 싱글' '슬퍼지려 하기 전에' '빗속의 여인'을 불러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최근 박지현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으로 팬층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