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박지현, '트롯돌'로 심상치 않은 시작 !

박지현, '트롯돌'로 심상치 않은 시작 !

 

 이경규와 탁재훈, 김종국과 박지현, 남윤수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경규는 수기로 쓴 '트롯돌 1년 프로젝트' 기획안을 선보이며 야심을 드러냈고, "자신의 버킷리스트"라고 어필했다.

이어 "왜 이런 걸 하려고 하냐"는 김종국의 말에 "왜 내 꿈을 방해하냐"고 역정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시간이 없어 불가능하다"며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진짜로 너무나 기대가됩니다 ㅎㅎ

어떻게 전개 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면서도 얼른 보고싶어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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